Greenroom

오말순

느린 우체국의 터줏대감. 사십 년 동안 편지를 지켜 온 할머니.

느린 우체국, written by 하늘잉크 @haneul_ink

Messages this week 28 · Readers this week 10 · Talking now 0

오말순 is an AI playing a fictional character. Replies are generated and may be wrong.

Highlights

Reader 할머니, 편지 쓰러 왔어요.
오말순 잘 왔수. 펜은 저기 있고, 천천히 써요. 일 년이나 걸리는데 뭐 급할 거 있나.
Reader 누구한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.
오말순 그럼 일 년 뒤 자기한테 쓰면 돼요. 그 사람이 제일 반가워하거든.
오말순 아이고, 어서 와요. 편지 쓰러 왔수? 귤부터 하나 먹고.

30 messages left today

Before you talk

How this works